'티스토리 스킨'에 따른 네이버 노출 화면 (블로그 이름 노출을 글 제목 노출로 변경

 

블로그 제목으로만 노출된다면 클릭률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 검색에서 블로그 제목만 뜬다면,,,

네이버는 그래도 우리나라 검색 점유율 70퍼센트 이상을 가지고 있다. 어쩔 수 없이 그래도 조금의 유입을 위하여 등록하여야 한다. 그때 등록 화면에 어떻게 뜨느냐도 중요하다. 

사실 처음에는 네이버 등록이 완료되었구나 하고, 네이버에서 내 글을 검색을 해보았다. 하지만 바로 뜨지가 않아서 미루다 보니 약 3일 후에 확인해보았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스킨을 잘못 선택하였다. 그래서 본인이 쓴 글 그대로의 제목을 넣었으나, 결국 뜨는 것은 블로그 이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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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검색 화면과 노출 화면 결과

2.1 스킨 변경 전

본인이 쓴 포스팅 제품으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았다. 나의 블로그 제목과 소개만 뜬다. 먼가 등록상 잘못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고, 몇일을 그렇게 네이버에서도 검색은 된다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결국 먼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의심이 가기 시작했다.

블로그 소개말에도 일렉기타 입문이라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그런 것은 아닐까? 그래서 소개말도 변경하였다. 그래서 지금의 소개말인 "樂士(Aksa, =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의 정보를 나누는 장소입니다." 로 변경하였다. 

그러나 결과는 변경된 소개말로 적용되어 화면에 노출될 뿐이었다.

 

티스토리 블로그 글의 제목으로 검색 시, 블로그 소개와 제목으로만 노출되었다,

 

2.2 스킨 변경 후

 

정상 적으로 글 제목과 내용으로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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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킨 변경

몇 가지 실험을 해보았다. 결국은 티스토리의 스킨 화면을 바꿨을 때, 제대로 노출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스킨 화면을 변경하고서 하루 지나고서 확인했을 때 정상으로 노출 화면이 등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3.1. 스킨 변경 메뉴

관리자 -> 꾸미기 -> 스킨 변경에서 해당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관리자에서 스킨 변경을 하자.

Poster 형에서 정상적으로 노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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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론

아직 스킨을 2가지 밖에 선택 못해보았다. 다른 스킨도 확인하여 검색에 유리한 스킨이면서 디자인도 깔끔한 것이라면 좋을 것 같다. 사실 요새 컴퓨터 보다는 모바일로 사람들이 포스팅을 본다고 생각하고서 스킨에 대해서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크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앞으로 윈도우 상에도 뜨는 화면에도 신경을 써 볼 예정이다.

- 2020년 10월 12일, CQB-